'reebok'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6.21 이거슨 재앙이야!!!!
  2. 2009.12.15 Reebok BB6600 retro 2
  3. 2009.01.31 REEBOK ALIEN STOMPER
  4. 2009.01.26 alien stomper herringbone
  5. 2009.01.06 Reebok Artist Collection Alien Stomper

이거슨 재앙이야!!!!


Reebok Insta Pump Fury 2010
Solebox’s Hikmet gives us a preview of the newly revamped Reebok Insta Pump Fury in one of the shoe’s most recognizable colorways. The ventilation holes along with a brand new mid and outsole, the iconic contours on the shoe’s side panels, as well an overall shape that doesn’t look quite as cumbersome, gives the sneaker a sleek and modern facelift while maintaining the same essence as its predecessor.



이게 2010 퓨리라고?
이 빌어먹을 놈의 리복이 드디어 미쳐가는구만
퓨리 2.0을 망친거로는 안된다는건가?
퓨리가 리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알고있으면서도
이런식으로 막만들어내는건지...
이건 리복의 문제인지 리복을 인수한 아디다스의 만행인지 구분도 안가는 현상황
제발 해외에만 출시가 되고 국내에는 미발매가 되었으면...

바디의 저 러버덩어리들은 무엇이며
연밥처럼 생긴 저것은 또 무엇이며
아웃솔의 절개선 그리고 퓨리의 상징이던 카본은 어디간것일까?
흰빨형이라는 컬러링과 펌프가 들어갔다고해서 퓨리는 아닌데...

마이클콜란..리복 코리아의 대표여 이녀석만은 제발 참아줘요
아시아태평양 총괄이사인.. 키작고 귀여운 아저씨 이름은 기억못해서 미안해요 제발 참아줘요
















Reebok BB6600 retro



Reebok bb6600 retro

몇년만에 나온건지 처음으로 나온건지 구분도 안되는 녀석
Alien Stomper의 모태가 된 모델
올드스쿨의 충만한 느낌을 보여주는데
어떻게 될지가 의문이다.

이미 10~20% 가량 세일된 가격에 판매중

정말 답없는 리복입니다.
그래도 올드 모델의 복각으로 인해서

LX8500이 혹시나 출시될지도 모른다는 설레임
Stomper의 모태가 나오니
Stomper도 나올지 모른다는 설레임

리복은 애증의 상징

좋지만 아주 싫은 브랜드











REEBOK ALIEN STOMPER

1986년에 개봉한 에이리언2는 엄청난 파급 효과와 수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았다.
그리고 주인공인 리플리역의 시고니 위버가 신고 나왔던 ALIEN STOMPER
당시 미국에선 프로모션용으로 셀렉트 숍(select shop)에서 한정 판매되었다.
그리고 약 18년이 흐른뒤 2004년 여름 즈음에 159,000원에 발매가되었지만 한국내에서는 커다란 반응 없이
창고개방 그리고 팩토리 샵등지에서 39000원에 판매가 되기도 하였다.
에어리언에 관한 느낌이 미국과 한국의 차이라고 생각된다.
흰남금, 흰하의 두가지 색상을 적용하고 로고는 선명한 메탈릭 자수가 되어 있다.
에어리언 스톰퍼 최대의 특징은 아웃솔에 그려진 에어리언의 등뼈 모양에서 모티브를 따온 디자인이다.

에어리언 스톰퍼의 모델들이다.

실제 영화속에서 시고니 위버가 신었던 모습, 정확히 따지면 영화상에서 등장하는
'웨이랜드 유타니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의 작업화로 생각하면 될듯하다
물론 다른 조연들도 이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이 화면상에 잡히기도 한다.



90년대 후반 에어리언의 제작사인 폭스사의 승인하에 실제 영화속 회사명을 사용한 복각모델
물론 하이탑에서 미드탑으로 살짝 변형된 디자인을 볼수 있을 것이다.




2004년 여름 15.9만원에 발매가 되었던 에어리언 스톰퍼
그리고 2007년 2월경 파주, 오산의 오렌지카운티에서 3.9만원이라는 가격에 행사를 하고있었다.







할로윈데이 기념으로 발매된 에어리언 스톰퍼
이 당시 영화 나이트메어 '프레디'의 모티브를 따온 모델이며
13일의 금요일 '제이슨'과 함께 출시가 되었다.


일본에서 2006년 발매가된 스웨이드 제질의 모델
흔히 말하기를 된장컬러라고 불렸다.



국내 셀렉트샵인 쯔보와 함께 진행이 되온 모델이지만
샘플만이 출시가 되었으며 실제로 발매가 된적은 없다. 


해외에서 소리 소문없이 출시가된 노멀 버전의 모델


단지 아쉬운것은 스페션 에디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매년 하나의 컬러와 하나의 모델만이라도 출시를 해줬으면 하는 기대이다.
리복 코리아의 사장이 외국인으로 바뀌면서
이제 조금더 좋은 모델들이 나오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지만 전혀 그럴일이 없어보인다.
여자 연예인과 아이돌을 선두에 놓고 당장 판매율에 급급한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이 에어리언 스톰퍼를 보고 준지의 디자인을 베낀것이 아니냐는 무지한 분들이 계시는데
준지와는 20년이라는 시간대를 가지고 출시가된 모델이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다.




alien stomper herringbone









처음보는 모델이다.
헤링본의 스톰퍼
이것도 국내엔 발매가 안되겠지
리복코리아가
진짜 너무 싫다

stomper와 lx8500을 돌려주세요

리복 코리아의 사장님, Michael Conlan!














Reebok Artist Collection Alien Stomper


 
 
 
한국 땅에는 절대로 다시 발매될 일이 없어 보이는 스톰퍼
간간히 외국사이트에서 들려오는 발매 소식에
항상 설레이며 기뻐하지만
리복코리아의 무지로 인해 단종된 여러라인을 본다면
스톰퍼는 그냥 소식에 기뻐해야할듯 하다.


 




 다른 각도의 에어리언 스톰퍼
컬러는 위에 있는 은색모델 같은데 사진과 조명으로 인해서
약간은 다른 모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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