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에 해당되는 글 70건

  1. 2010.08.22 Converse Chuck Taylor All Star High 2
  2. 2010.08.16 chapterthree
  3. 2010.07.16 보는 순간 느꼈다
  4. 2010.06.29 Wooyoungmi 2011 S/S
  5. 2010.06.12 폭풍DJ甲
  6. 2010.06.11 Pirelli Calendar 2010
  7. 2010.05.25 GRAND OPEN www.almightystore.co.kr!!!!
  8. 2010.04.22 MCM
  9. 2010.04.20 인물 보정
  10. 2010.04.13 아이폰 유저에게 유용한 비밀번호

Converse Chuck Taylor All Star High













이 컨버스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해외블로그에서 처음으로 본건데 정작 이미지를 올린 본인도 모르겠다며
premium 혹은 lux 모델일듯한데
혹시나 아시는분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chapterthree





챕터3가 드디어 오픈을 했답니다.
이제 시작하는 자그마한 도메스틱 브랜드여서 
시작은 생지데님으로 시작하지만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중요한건 시작부터 리리지퍼를 사용했는데 이거 좀 재미있는듯
지퍼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YKK가 아니라니ㅎㅎㅎㅎㅎㅎ

www.chapterthree.co.kr






보는 순간 느꼈다


라프시몬스의 10FW 스니커인데
발목스트랩이며 갑피하며
나이키의 반달이 생각나네요
뭔가 굉장하게 느껴짐
재미도있는게....

Wooyoungmi 2011 S/S


아쉽고  서운한 느낌
지금 내 심정이 그렇습니다.

폭풍DJ甲



이정도 선곡은 해줘야 worldwide athletic DJ 인거임

Pirelli Calendar 2010

Pirelli Calendar 2010

이탈리아의 타이어 업체인 피렐리는 1964년부터 올해까지
매해 연말이 되면은 항상 캘린더를 내놓았는데
이 캘린더를 구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발품을 파는 상황인것이다.
물론 1970년대에는 오일파동의 여파로 인하여 1975년부터 약 10년간은
캘린더가 나오지않는 공백기가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약 36개의 캘린더가 존재하는것인데

2010년 올해에는 미국의 테리 리차드슨이라는 사진작가와의 조합으로 나오게된것이다.
 


너무나도 늦게 올리게된 2010년 캘린더
물론 올릴까 말까 고민도 많이했다.
허나 2010년의 절반이 가는 이 시점에 굳이 올려야하나라는 의문도 생겼지만
원래 계획대로 2010년이 끝나가는 시점보다는 지금이 더 좋을듯하다는 의견에서
Pirelli와 Terry Richardson의 만남으로 더욱 더 강력하고
강렬한 Pirelli Calendar 2010을 소개합니다.
물론 11, 12월은 못구했습니다.
그래서 다 찾으면 올리려고한거였는데
사람일이 어떻게될지 모를뿐더러
오늘이 월드컵 개막을 하는날 역사적인 그 순간을 조촐하게나마 기념하기위해 올립니다.









GRAND OPEN www.almightystore.co.kr!!!!



중학교 선배이자 같은 공감대를 소유한 메뚜기형님의

ALMIGHTY가 드디어 런칭을 ㅎㅎㅎㅎ

형님 꼭 대박나셔야합니다!!!!

 
www.almightystore.co.kr

 

이제 시작하는만큼 이글 보시는 분들도 많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MCM








MCM
언제, 어디서, 누가 구입한건지는 모르지만
10년전부터 집에서 굴러다니다닌 동전주머니? 안경집?

보는거와 달리 가죽이 아닌 레쟈, 비닐
그래도 참 가죽같은 느낌ㅎㅎㅎ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다 벗겨지고 변색에 끝적거리고
걍 폐급으로 변해가는 이것...

이게 왜 도대체 집에있는건가?





인물 보정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거니까... 저작권에 걸리면 큰일

현업이 그래픽&편집 디자이너이지만... 포토샵 특히 인물보정은 너무 싫다는

그래서 에세랄 클럽도 많이 뒤져보고 많은 블로그를 뒤적거리던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든 보정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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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원본 사진입니다.





이미지를 보정하기 전에 조금 더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서

메뉴바에서, <Filter - Sharpen - Unsharp Mask> 를 실
전체가 아닌 경계선만 강해지면 되기 때문에 Amount 값만 높이고, Radius 값은 1픽셀로


■ 눈 보정

① 흰자위를 하얗게 하기

레이어를 복사

<Ctrl + J> 를 누르거나, 아래와 같이 레이어를 마우스로 끌어서 복사



복사한 레이어의 블렌딩 모드를 <Screen> 으로 변경



<Alt 키를 누르고 레이어 마스크> 추가 버튼을 클릭 그리고 이것을 이하 "블랙 마스크"라 합니다.



<전경색이 흰색>인 상태에서 <브러시 툴>을 이용하여 흰자위를 문질러주고



위와 같이 하면 흰자위가 더 하얗게 변하는 보이는데
100%로 하면 너무 하얗기 때문에 불투명도를 적절히 조절
레이어 <Opacity : 20~30%> 로 조정하는게 좋을듯



<Ctrl + E> 를 눌러 레이어를 합침


② 홍채, 동공을 진하게 하기


아래와 같이 <조정 레이어에서 Levels> 를 선택




<미드톤 조절바를 오른쪽>으로 움직여 홍채/동공이 진해지도록 합니다.



레벨 레이어에 아래와 같이 <블랙마스크>를 추가
전경색이 검은색이면 Alt + Delete 를, 전경색이 흰색이면 Ctrl + Delete 를 누르기



<전경색이 흰색>인 상태에서 <브러시 툴>로 홍채/동공을 문질러 줍니다.



<Ctrl + E> 를 눌러 아래 레이어와 합쳐 줍니다

눈 부분이 아래와 같이 보정 되었습니다



■ 치아를 하얗게 하기

<올가미 툴>을 이용하여 치아 영역을 선택합니다

이 때 옵션바에서 Feather : 10 정도를 줍니다





<Ctrl + J> 를 눌러 치아 영역만 새로운 레이어로 만듭니다



치아가 누렇기 때문에 이 부분의 노란색 채도를 낮춤으로써 치아를 하얗게 할 수 있습니다.

메뉴바에서 <Image - Adjustments - Hue/Saturation> 을 실행합니다

색상을 <Yellows> 로 변경하고, <Saturation> 값을 낮춰줍니다



<Ctrl + E> 를 눌러 아래 레이어와 합칩니다

치아 부분이 아래와 같이 보정되었습니다


■ 매끄러운 피부 만들기

<(스팟)힐링브러시 툴, 패치 툴>을 이용하여 피부를 적당히 깨끗하게 해줍니다..
보통 힐링브러시를 통해 피부를 깨끗이 보정하는 것처럼 할 필요는 없고 강하게 드러나는 잡티 위주로 지워줘도 상관 없습니다.
자잘한 잡티는 나중에 어차피 안보입니다.

아래과 같이 강한 잡티를 위주로 하되, 다른 곳도 눈에 거슬리면 살짝 정리해 줍니다.




<Ctrl + J> 를 눌러 레이어를 복사합니다.

<Filter - Blur - Gaussian Blur> 를 실행합니다.

Radius : 20 정도를 줍니다.

파일 크기가 20M 이상이면 20을, 10M 이하이면 10 정도만 줘도 괜찮은듯



<블랙 마스크>를 추가합니다.

아래와 같이 일단 <Opacity : 50> 을 줍니다.
피부를 보정한 후에 적절히 높여주거나 낮춰주어야 합니다.



<전경색을 흰색>으로 하고, <브러시 툴>을 이용하여 피부 영역을 문질러 줍니다.

마스크의 형태는 대략 다음과 같이 해주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보려면,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스크 썸네일(?)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이미지를 보려면 위와 똑같이 해줍니다.



피부 톤을 보고 <Opacity> 를 조절해 줍니다

<Ctrl + E> 를 눌러 아래 레이어와 합쳐 줍니다..


<Ctrl + J> 를 눌러 레이어를 복사합니다.

메뉴바에서 <Filter - Liquify> 를 실행합니다.

턱선과 살짝 도드라진 잡티 정도만 제거하고, 볼 윤곽을 살짝 부드럽게 해주면 될 거 같네요



방법은,
아래 그림과 같이 마우스의 가운데 십자가를 중심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는 방향으로 이미지가 밀려납니다.



<Ctrl + E> 를 눌러 아래 레이어와 합쳐 줍니다.


■ 명암 대비를 높여 더욱 선명하게 보이기


레이어 팔레트에서 <New Layer> 를 선택합니다.



Mode : <Soft Light> 로 변경하고, <Fill with Soft-Light-neutral color (50% gray) 를 체크>합니다.



<브러시 툴>을 선택합니다.

옵션바의 <Opacity : 10~15> 사이를 줍니다.



전경색을 <검은색>으로 하고, 어두운 부분, 경계선 등을 문질러줍니다.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눈 부분은 브러시 크기를 아주 작게 해서 섬세하게 해줘야 하고, 속눈썹도 결 방향대로 문질러 줍니다..



전경색을 <흰색>으로 하고, 밝은 부분 등을 문질러줍니다.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Ctrl + E> 를 눌러 아래 레이어와 합쳐 줍니다.


<Ctrl + J> 를 눌러 레이어를 복사합니다.

메뉴바에서 <Filter - Other - Highpass> 를 실행합니다.

Radius : 3~4 값을 줍니다.

회색 이미지를 보면서 대략 눈,코,입 등이 선명하게 구분될 정도면 족할 거 같네요.





블렌딩 모드를 <Overlay> 로 변경합니다

Background copy 2 레이어가 선택된 상태에서 아래의 <마스크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툴바에서 <전경색을 검은색>으로 변경한 후, <브러시툴>을 선택합니다
옵션바의 <Opacity : 100%>로 변경합니다



브러시를 이용하여 레이어 마스크의 피부 영역을 검은색으로 칠해 줍니다




<Ctrl + E> 를 눌러 아래 레이어와 합칩니다

[사족]
위의 오버레이 변경 후 피부 영역을 제외하는 마스크 추가 단계는 굳이 하지 않아도 무방한 듯 싶습니다
사진에 따라서 차이가 미세한 경우도 있고,
너무 매끄러운 피부 보다는 살짝 노이즈가 있는 피부를 더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선택사항인 거 같네요

■ Before & After



아이폰 유저에게 유용한 비밀번호



필요한 번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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